<노인종합복지관 전기배선에 화재가 발생해 노인 1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앙동 소재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화재가 발생, 여가활동을 즐기려는 노인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0일 오후 2시 30분경 복지관 전기배선에 불이나 소방차량 등 7대가 출동, 화재 진압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 사고로 건물 안이 한 동안 정전됐다.
관계자 A씨는 “갑자기 무엇인가 터지는 소리와 전기가 꺼졌다. 이후 타는 냄사가 났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전기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 정확하 사고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