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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관광호텔, 하반기에 공사 재개?

군산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은파관광지 초입에 위치해 있는 ‘은파관광호텔’이 빠르면 올 하반기에 공사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11 23:15: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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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은파관광지 초입에 위치해 있는 ‘은파관광호텔’이 빠르면 올 하반기에 공사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은파관광호텔은 지난 2006년 공사를 시작해 야산들에 대한 터파기 공사 등 기초공사를 마친 쳤지만 시공사의 부도로 지난해 10월부터 공사가 중지된 상태다.

 

문제는 공사장 곳곳이 공사가 중단된 이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어 크고 작은 위험에 노출,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초입해 위치해 있음에도 거의 방치돼 있는 상황이어서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흉물스럽다는 지적까지 받고 있다.

 

은파관광개발(주) 관계자는 “현재 자금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빠르면 6월께 은행권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자금이 확보되는 데로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은행권의 대출이 어려울 경우 미국계 투자회사의 투자를 받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공사가 가능한 업체에 매각할 방침도 세우고 있다”며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은파관광호텔은 현재 15%가량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300억원 가량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당초 올해 완공할 계획이었지만 하반기에 공사가 재개되더라도 2010년께나 완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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