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 가득했던 곳이 도심공원으로
오는 11월 1차 마무리
군산시 선영동 고지대는 빈집 등 흉가가 많은데다 도심 미관확보가 어려운 지역이었다.
그러나 최근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의 현지개량 방식을 통해 선양동 고지대가 대 변신했음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빈집철거를 비롯한 70여채의 선양동 고지대 주택 등을 철거하기 시작한 군산시는 이곳에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경시설과 전망대 신축, 파고라, 산책로, 체육시설 등을 설치해 전망이 좋은 도심공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낡은 고지대 주택들이 사라지고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쉼터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시는 주택철거가 끝나 현재 민둥산의 형태를 하고 있는 이곳에 쥐똥나무와 진달래, 철쭉 등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외형공사를 마친 전망대의 도색작업을 벌이며, 2개의 파고라와 470여m의 산책로, 철봉과 평행봉 등 체육시설 설치를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현재 남아있는 80여채의 가옥들에 대한 처리계획도 수립해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추가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