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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관, 중국산 고춧가루 밀수업자 구속

군산세관(세관장 이국행)은 15일 관세율 45%가 적용되는 중국산 다데기와 혼적해 관세율 270%가 적용되는 고춧가루 6톤 밀수입을 시도하려다 적발된 인천 거주 추 모씨(55)를 구속하고 밀수입 고춧가루 전량을 압수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18 01:19: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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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관(세관장 이국행)은 15일 관세율 45%가 적용되는 중국산 다데기와 혼적해 관세율 270%가 적용되는 고춧가루 6톤 밀수입을 시도하려다 적발된 인천 거주 추 모씨(55)를 구속하고 밀수입 고춧가루 전량을 압수했다.

조사결과 피의자는 다데기와 고춧가루 겉포장상 라벨 위치를 달리해 5회에 걸쳐 고춧가루 13톤을 다데기로 위장 밀수입했다가 적발되자, 수법을 바꿔 포장상 구분 가능한 표시를 없애고 현품 낱개별로 정밀하게 확인해야만 가려낼 수 있는 치밀한 방법을 이용했다.

또 7회에 걸쳐 중국산 다데기 78톤을 수입하면서 관세 1700만원을 포탈했고, 고춧가루 밀수입자금과 다데기 저가신고 차액대금 6900만원을 불법 지급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세관은 여죄와 공범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한편 군산세관은 7월말까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부정, 불량식품과 의약품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으며,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은 밀수입 식품 등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수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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