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YWCA가 가정의 달 5월 맞아 20일 오전 군산기계공고 정문앞에서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농협중앙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아침밥을 거르고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심한 영양의 불균형과 함께 부차적인 건강의 위험을 가져온다는 것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산 YWCA 봉사자는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음료를 준비, 아침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줘 큰 호응을 받았다.
YWCA 관계자는 “모든 학부모들이 가정의 ‘생명 밥상’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으면 한다”며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 이로운 먹을거리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더함으로써 우리 미래에 대한 밝을 희망을 안겨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