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정길수)가 지난 19일 11명의 신규 교정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2008 교정교화사업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3일 불우수용자 가족 돕기 일일찻집에서 조성된 교화기금 1000만원을 쾌척하고 직원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교정협의회는 위촉된 신규 교정위원들에게 교도소 현황소개, 교정위원활동 및 역할에 대한 설명, 작업장 등 수용시설 참관 등을 통해 교정행정에 이해는 물론 교정위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시기진작을 도모했다.
정길수 교정협의회 회장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대로 앞으로도 교정교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 없는 밝은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교도소장은 “어느 해보다 정길수 교정협의회장을 비롯한 교정위원들의 의욕이 넘쳐 활발한 교정교화활동이 기대 된다”며 “교정협의회와 함께 수용자 교화사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