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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단독주택 공급 더딜 듯

고유가시대 군산지역 단독주택들의 도시가스 공급이 시설투자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시민들의 기대치만큼 빠르게 추진되지 못할 전망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22 18:52: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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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 군산지역 단독주택들의 도시가스 공급이 시설투자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시민들의 기대치만큼 빠르게 추진되지 못할 전망이다.

 

도시가스의 공급 기준은 공급을 원하는 주택이 많은 지역을 우선으로 공사가 진행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공급을 원하는 가구가 적은 지역은 수년 동안 공사를 기다려야 하거나 아예 공급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산지역 단독주택의 도시가스 공급은 올해 30억원을 들여 수송동과 삼학동, 흥남동, 나운1동 등에 모두 1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11.8㎞에 달하는 가스공급 본관을 설치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 올해 2차로 경암동과 조촌동, 중앙동, 서흥남동, 문화동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나 본관에서 단독주택까지의 지선을 설치하는 비용이 매년 오르는 추세여서 뒤늦게 설치해야만 하는 지역의 가구는 시설비를 더 마련해야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올해의 경우 보일러 공사를 포함해 총 260만원 정도의 비용을 개인이 부담해야 하지만 내년 공사비는 더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도시가스회사측이 본관 공사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는 한 해마다 10여㎞ 정도인 도시가스관 보급 속도를 탈피하지 못하게 돼 도시가스 공급을 애타게 기다리는 일부 지역 시민들을 크게 실망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기름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시점이어서 도시민들의 도시가스 공급요구는 갈수록 크게 증가할 전망이지만 본관 시설비 마련이 사업 확산의 관건이어서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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