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이 22일 선유도를 방문해 도서민들과 간담회 등을 가졌다.>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섬들에 대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우선 해당지역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2일 선유도중학교 회의실에서 도서 관광 문제점 해소를 위한 시정설명회 개최하고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고군산군도는 선유도를 비롯해 다양한 섬들이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가족단위 체류형으로는 가장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꾸준하게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마련된 시간이었다.
이 자리에는 군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선유, 장자, 무녀, 신시, 야미도 등 5개 도서 어촌계장, 이장, 마을대표, 관광관련 종사자 등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새만금방조제에서 고군산군도 4개 섬인 신시도와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를 이어 2012년 말에 완공 예정인 고군산군도 연결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시가 행정력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고군산군도의 경우 관광상품 등의 미비로 인해 거쳐 가는 관광지로 인시되고 있다며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에 대한 개발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고군산 연결도로를 추진하고 있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조속한 완공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관광상품 개발로 고군산군도의 섬들이 체류형 관광지로 각광 받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계절마다 특색있는 상품개발로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