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여성사회대학 강사와 수강생으로 이루어진 봉사단 20여명은 27일 군산역전경로식당에서 결식노인들에게 점심식사 배식과 설거지 등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수강생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장을 벗어나 함께 땀을 흘림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나아가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화목한 가정,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공체조 강사 박영희씨는 “교육기간동안 사회복지시설과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희망도시, 나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여성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여성교육장에서는 여성들의 교양과 지식함양을 위한 교양강좌와 공인중계사반 등 직업훈련교육 등 23개과목에 542명의 수강생들이 3월부터 7월까지 교육을 하고 있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