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08 군산 노인 일자리 박람회 광경.>
“일하는 노인 보람찬 노후”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2008 군산 노인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열렸다.
27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군산시와 전라북도, 보건복지가족부, 한국노인이력개발원, 노동부 군산지청이 주최했으며 33개 부스에 55개 구인업체가 참여했다.
<구인업체와 면담을 하고 있는 구직자.>
이날 박람회에는 만 60세 이상의 구직자 1000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으며 구인업체의 각 부스는 취직을 하려는 어르신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노인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와 사회단체, 정부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일자리를 찾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