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가 주관한 제 3회 어린이 바다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발표결과 군산부설초에 재학중인 임현아 학생이 대상에 선정됐다.
임 학생은 ‘태안 앞 바다 기름때 제거’라는 제목으로 지난 해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태안 앞 바다에서 펼쳐지는 방제작업의 장면을 그려 심사위원들로부터 “구도와 색채, 그림에 담고 있는 내용이 매우 좋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날 대상을 받은 임 학생에게는 해양경찰청장 상장과 메달,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함께 윤보라(용문초등학교 1학년)학생과 임재혁(서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금상을, 유한나(산북초등학교 3학년)학생 등 3명이 은상을 받았따.
동상에는 권가경(진포초등학교 1학년)학생 등 5명이, 가작으로는 이현서(월명초등학교 3학년)학생 등 5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 284명이 입선작으로 선정되는 등 총 310명의 학생들이 상장과 부상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내달 4일 군산해양경찰서 회의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작품수는 물론이고 작품의 질이 현저히 향상, 전반적으로 주제 표현력이 다양하게 나타났다”며 “어린이 바다그림 그리기 대회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