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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연합회, 국토순례 나서

(사)군산시 장애인 연합회(회장 전기수)가 주관하는 장애인 국토순례대장정팀의 출정식이 28일 군산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28 11:10: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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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시 장애인 연합회(회장 전기수)가 주관하는 장애인 국토순례대장정팀의 출정식이 28일  군산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장애인의 도전의식을 함양하고 2008년 군산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15명의 장애인 국토순례대장정팀이 참여, 17박 18일간의 일정으로 국토순례를 하게 된다.



이번 순례는 해남 땅끝 마을에서 영암, 함평, 군산, 보령, 예산 등 서해안 고속도로주변 전국 16개 도시를 거쳐 6월 14일 서울 여의도 광장에 도착하게 된다.



“도전하라! 세상을 향하여, 행진하라! 군산발전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되는 대장정은 도보 행렬 중 각 도시의 시민을 대상으로 군산시 홍보판촉물을 배부하며 관광군산을 알리고 각 지역 행정기관을 방문해 홍보물과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장정의 성공을 기원하며 시는 홍보물과 홍보단기 등을 마련했으며, 교통통제 및 안전사고를 대비해 타시도 경찰서, 보건소 등 관련행정기관에 협조를 구했다.



또 대장정팀이 충남 광천과 예산 구간을 지날 때 관계 공무원들이 현지를 방문해 격려행렬에 동참할 계획이다.



문동신 시장은 출정식에서 “뜻이 있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풍부한 조건 속에서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많다”고 말하고 “비장애인에게도 어려운 행보를 결정한 장애인 여러분께 감사하며, 군산발전을 위한 거룩한 행보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대장정에 참가한 전기수 군산장애인연합회장은 “사회적으로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이 군산방문의해를 맞아 군산을 홍보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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