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광준)가 제13회 바다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으로 바닷가 대청소 운동을 펼친다.
30일 오후 2시부터 옛 비응항 해안가에서 실시되는 바닷가 대청소 운동은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어업활동에서 발생된 각종 폐기물과 프라스틱 병, 폐타이어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분리수거할 방침이다.
이날 바닷가 대청소 운동에는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해양환경지킴이 등 270여명이 참여한다.
이 밖에 관내 5개 파출소와 20개 출장소 관할 주요 항포구 일원에서도 민관 합동 바닷가 대청소 운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해경은 해양환경 관련 유관기관․민간단체 등과 클린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함으로써 민․관 공동으로 Clean Sea Korea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