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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해양과학대학, 금강변 수산종묘 방류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부속양어장(장장 이정열)과 수산과학 연구소(소장 박성우) 는 오는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금강유역(웅포리 곰개나루터 관광지 인근)에서 체장 5~6cm 가량의 메기 5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29 17:58: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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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부속양어장(장장 이정열)과 수산과학 연구소(소장 박성우)가 오는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금강유역(웅포리 곰개나루터 관광지 인근)에서 체장 5~6cm 가량의 메기 5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이희연 군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종연 해양과학대학장, 교직원, 학생, 인근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산대학교 부속양어장은 1997년 5월 31일 익산시 원수리 저수지에 잉어 및 향어,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한 이후 11년째 전주 삼천천, 군산 대위저수지, 미룡저수지, 고군산 군도, 금강 유역 등에 잉어, 향어, 메기, 넙치, 전복 등 담수어류와 해산어패류 치어를 방류해왔다.

 

방류되는 어류는 학생들이 수산종묘 실험 • 실습을 통해 사육한 것으로 이번 방류로 금강유역에 인접한 여러 내수면 어업계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은 물론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학 부속양어장이 내수면과 바다에 지속적으로 수산종묘를 방류해 온 것은 국내에서는 군산대학교가 처음으로 이날 행사는 대학이 나서서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지역주민과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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