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류영하)은 해상교통환경 취약시기인 여름철 우기를 맞아 해상교통 안전확보와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2008년 여름철 우기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지속 시행하기로 했다.
여름철은 “장마와 태풍” 등으로 군산항내 해양시설의 침수,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무더위로 인해 종사자의 피로도 가중에 따른 근무기강 해이 등 선박 운항여건이 악화되는 시기이다.
또 피서객과 유람객 급증으로 여객선과 유,도선 등의 운항질서가 문란해지기 쉬운 계절일 뿐만 아니라, 장마 때 금강하구둑 수문개방에 따른 급격한 항내 수심과 유속 변화에 따른 선박의 충돌, 좌초 등의 해양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
이 같은 각종 사고를 방지하고 해상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08년 여름철 우기 해상교통 안전대책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연안 항행선박과 항내 정박선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대책 강구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기상악화 대비와 해양사고 방지활동, 가스설비 무단 설치 선박에 대한 관리, 피서객 안전사고 방지활동, 해양시설 안전점검 실시,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활동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