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5층 옥상정원에서 번식한 흰뺨검둥오리 가족이 군산시 철새조망대에서 새둥지를 틀었다.
이번에 새둥지를 튼 흰뺨검둥오리는 어미 1마리와 새끼 12마리로 까치 등의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철새조망대로 옮겨졌다.
철새조망대에서는 어미까지 함께 이전한 흰뺨검둥오리 새끼는 다 자란 후에는 어미와 함께 야생으로 방사할 계획이다.
한편 철새조망대 내 조류공원에 위치한 물새장에는 어미를 따라다니는 흰뺨검둥오리 새끼가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