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중심인 게임산업의 육성 및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2008 전국가족 e스포츠 페스티발’이 군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전북디지털산업진흥위원회가 주관하며 군산 새만금특별전시장 광장에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자동차엑스포 기간 중 병행, 개최된다.
e스포츠 페스티발은 ‘가자 미래로! 뛰자 세계로! Fun & Industry’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먼저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전북대표 선발전이 행사장 이벤트 무대에서 열리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전국대회의 자격과 함께 동시에 준 프로자격을 갖게 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2008 천안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전국대회 전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전국가족게임대회, 기능성 게임대회(실버, 에듀, 장애인 게임대회) 게임체험관 게임홍보관 기업전시관 등 여러 가지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국내 e스포츠 유명 업체들의 시연 부스를 통해 다양한 게임들을 만날 수 있고, 최고 인기를 누리는 프로게이머의 팬사인회와 시범경기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e스포츠 페스티발은 가족단위 참여가 다른 스포츠에 비해 용이하고 사행성, 오락성 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건전한 게임문화를 육성하고, 게임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모색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그간 전주에서 개최됐던 게임엑스포를 보다 확대 개편해 군산에서 개최,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과 군산시의 활기찬 이미지를 전국에 인식시키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