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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가장 비싼 땅 ‘원도심 영동’

군산시가 2008년 1월 1일기준 총 18만236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한 결과군산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원도심권인 영동 50-1번지로 1㎡당 4백84만원(1평 16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03 11:38: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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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2008년 1월 1일기준 총 18만236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한 결과군산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원도심권인 영동 50-1번지로 1㎡당 4백84만원(1평 16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땅값이 가장 싼 곳은 성산면 산곡리 산12-2번지로 1㎡당 1050원으로 집계됐으며, 군산지역 전체적으로는 전년대비 7.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그간 지가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지난 5월 8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일제히 지가열람을 실시했다.



또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시 및 감정평가사가 재검증을 실시한 후 군산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달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지했다.



결정된 지가는 필지의 1㎡당 가격으로 토지소유자에게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우편으로 발송하며, 1일부터 30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이의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의신청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검증 후 군산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그 처리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한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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