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참사랑 봉사대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참사랑 봉사대원 10여명은 3일 신관마을을 찾아 오전 9시부터 5000여평의 논에 모내기를 하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군 입대 후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나선 서승원 일경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통해 국민을 위해 더욱더 근무에 충실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모내기 봉사활동이 펼쳐진 신관마을은 지난 2006년 군산해경과 ‘1서 1촌’ 자매결연을 맺은 곳으로, 매년 모내기철과 추수철 또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해경 직원들이 적극 도움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