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문동신 시장과 김원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영유아통합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군산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 문제의 지속적 해결 및 항시적 지원체계 구축은 물론 영유아통합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동 모금회에서 인력과 사업비를 연간 6억원씩 3년간 1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영유아 통합지원사업은 0세부터 7세 미만까지의 저소득층 영아를 지원함으로써 빈곤의 세습방지 및 빈곤아동의 건강한 성장으로 미래의 사회비용을 절감하고 건실한 사회구조를 구성하는 사업이다.
그간 빈곤아동에 대한 정부지원은 보육시설, 개별 사후 서비스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서울 마포구청, 대전 중구청, 경기 의정부시, 경북 구미시, 군산시 등 5개 자치단체를 선정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의 빈곤이 아동발달에 있어 정서적, 신체적 장애의 근원이 되는 것을 고려, 아동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발생하는 문제를 복지, 교육, 보건, 보육, 주거, 고용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연계 또는 지원해 치료하고 해결해 주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