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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국제공항 조기건설 건의

군산시가 새만금의 조기개발 따른 국내외 항공수요의 폭증에 대비해 군산국제공항을 2009년부터 앞당겨 건설해 줄 것을 전라북도와 국토해양부에 지난 3일 건의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04 11:18: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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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새만금의 조기개발 따른 국내외 항공수요의 폭증에 대비해 군산국제공항을 2009년부터 앞당겨 건설해 줄 것을 전라북도와 국토해양부에 지난 3일 건의했다.

이번 건의문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이 조기에 착공되고, 내년 말 새만금 관광도로가 완공되면 연간 2000여만명 이상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항공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건을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건의문에는 세계적 관광자원, 대기업투자증가, 대형축제개최 등으로 인해 국내외 항공수요가 넘쳐나고 있음에도 국제공항이 없어 전북과 군산의 지역경제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 최근 원활하게 진행 중인 새만금 내부개발 계획, 지역 민간항공사의 11월 취항, 760여개 기업 입주에 따른 외국바이어의 방문 등 군산국제공항건설의 타당성을 역설돼 있다.

이와 함께 건의사항으로 ▲군산 국제공항 타당성 용역 조기 시행 ▲지역민간 저가항공사 취항 적극지원  ▲군산공항 지원시설 확충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국토해양부에서 2008년도 시행 예정인 전북권 공항 항공수요 재조사 및 타당성 용역을 군산국제공항 확장 및 활주로 건설 타당성 용역으로 변경해 앞당겨 줄 것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용역 수행 시 전북・충남권 도민, 군산・군장국가산업단지 780여개 입주기업, 미공군 장병들의 향후 국내외 여객・화물의 항공수요와 새만금 내부개발 완료시 잠재된 항공수요도 반영하여 조사해 줄 것이 담겨다.

이밖에도 군산공항을 거점으로 한 지역 민간 저가항공사 취항의 적극 지원과 전북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하도록 옥구교차로→군산공항 진입로 5.5km의 확장공사를 요청했다.

또 국제선 여객기와 함께 새만금 지역 내 항공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우주선 비행기(극초음속 비행기)의 이착륙도 가능하도록 활주로 길이를 기존 4km에서 10km로 변경해 줄 것도 포함돼 있다.

한편 시는 이번 건의문에서 지난해 5월 미공군 제8전투비행단장으로부터 새만금 지역 활주로와 국제공항 건설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회신을 받은 상태라 한미간 국제공항 건설 협의시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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