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문화제의 광경>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한다. 수입을 전면 중단하라”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와 시민 200여명이 7일 오후 7시 시민문화회관 광장에서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시민들은 광우병의 위험과 현 정부를 비판하는 각종 피켓과 구호를 외치며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자유 발언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 정부는 당장 재협상에 임하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날 이들의 촛불 집회는 2시간 반가량 진행됐으며, 일부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시내지역을 돌아 다니며 광우병 위험과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촛불문화제에서 경찰과 시민들의 충돌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