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점심 시청 구내식당의 닭고기 시식회에서 문동신 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우측 사진), 고석강 군산시의회 부의장(좌측 사진)이 닭고기를 먹고 있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양계농가와 업계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9일 시청과 나운동 일원에서 튀김 닭고기 시식회 등이 열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동우와 다사랑 등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닭고기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시에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우 관계자는 “AI에 감염된 닭과 오리는 철저한 검사 등을 통해 절대 시중에 유통될 수 없을뿐더러 세계적으로 음식을 통해 감염된 사례도 단 한건도 없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촉진에 다 같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시청 구내식당에서는 문동신 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 공무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우의 후원으로 삼계탕 시식회가 열렸다.
문동신 시장은 “충분히 익힌 음식은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라며 “다같은 노력으로 시름하고 있는 양계농가와 관련 종사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