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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화물연대, 총파업 군산항 등 화물운송 중단

<속보> 전북화물연대 본부 전북지부(지부장 김태원)가 10일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10 10:10: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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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화물연대가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10일 총파업에 들어갔다.>

 

<속보> 전북화물연대 본부 전북지부(지부장 김태원)가 10일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화물연대 전북지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세아베스틸과 세아제강, 유니드 등을 비롯한 군산 사업장과 도내 곳곳의 사업장에 화물차들을 세워두고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다.



화물연대는 지난 1일 집행부 회의를 갖고 “운송료 40% 인상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0일 전면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전북화물연대는 화주들이 물류 상하차시 인부 인건비를 화물기사들에게 부담토록 하는 잘못된 관행 등을 철폐도 함께 요구하기로 했다.



전북화물연대 관계자는 “유가 급등으로 인해 생존권이 위협을 받는 만큼 결코 한발짝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파업은 계속 될 것” 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번 총파업으로 인해 전북화물연대 소속 화물차 40여대가 이날 오전부터 수출입 화물 선적 등 하역 작업과 컨테이너 운송을 전면 중단해 군산항 일대 물류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10일 오전 군산지역 국가산단 도로변에 세워져 있는 화물운송 트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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