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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12 12:30: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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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번기를 맞아 군산시 곳곳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12일 ‘2008 봄철 농촌 일손 돕기’의 일환으로 군산시 항만경제국 농정과를 비롯한 7개과에서 30여명의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과수농가의 일손 돕기나섰다.

 

이들은 나포면 장상리 주곡리 등에 위치한 총 2만3300㎡ 넓이의 3개 배농가에서 배봉지씌우기, 잡초제거, 과실속아내기 등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항연 농장주는 “농가들이 노령화되어 일할 사람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도와주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같은날 여성자원봉사회에서는 성산면 깐치멀 정보화마을 시설하우스 농가를 찾아가 큰 힘을 보탰다.


이날 군산시 여성자원봉사회원 30여명은 수확하지 못하고 있는 토마토를 비롯 토마토 지주목 노끈제거 등 힘든 일 마다하지 않고 참 봉사를 실천했다.
 
특히 수확한 토마토를 상당량 구입해 농가의 어려움까지 함께 나누는 아름다움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옥서면에서는 공군 3735부대의 장병들이 인근의 일손부족 농가를 돕기 위하여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1일 30명 정도의 인력을 투입해 17개 농가에 대해 모내기, 보리수확 등 일손부족농가를 도와 농촌 사기진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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