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전라도에서 전라도로의 관광열차가 14일 기차여행객 490여명을 싣고 군산을 방문했다.
오전 8시에 전남 순천을 출발한 기차 여행객은 군산에 도착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 군산군도를 유람한 후 수산물축제장을 둘러봤다.
이번 기차여행은 올해 들어서 두 번째로 군산시에서는 기차여행객을 위한 문화예술단 공연을 특별 지원하고 도착부터 군산을 떠날 때까지 차량 1대당 1명의 관광안내원을 배치해 관광에 유익함을 더해줬다.
시관계자는 “하반기에 에어쇼, 자동차엑스포, 철새축제 등 많은 행사가 있어 기차여행객 1만 명을 목표로 관광인프라 구축,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군산관광상품을 활성화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