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가 조류인플루엔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올해 여름철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타타대우상용차는 최근 전북지역 양계농가로부터 닭고기를 구입해 13일 사내식당에서 삼계탕 1,200인분을 끓여 전 직원에게 제공했다.
또 여름기간 동안에 닭고기 급식 횟수를 늘리고, 회사를 방문하는 관계자들에게도 가급적 삼계탕을 제공하는 등 지역 닭고기의 소비촉진과 함께 안전성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타타대우상용차 관계자는 \"AI 바이러스는 섭씨 75도에서 5분간 가열하면 완전 사멸되기 때문에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며 \"양계농민들도 돕고 직원들에게 영양가 높은 메뉴를 공급할 수 있어 일거양득인 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