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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공군 연합훈련 즉각 중단하라\'

군산미군기지우리땅되찾기시민모임과 주민등 20여명이 17일 군산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17 14:12: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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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미군기지우리땅되찾기시민모임과 주민피해대책위등 20여명이 17일 군산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공군 연합훈련(Max Thunder)을 당장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이들은 “17일부터  20일까지 군산미공군기지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 훈련에 B-52,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공주급유기, F-15, A-10 등 60~70여대의 미 공군의 핵심 전력들이 대거 참가했다”며 “이는 작전계획 5026, 5027, 5029 등에 따른 대북 선제공격, 정밀타격용 무기들로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연합훈련”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 훈련차원을 넘어 대북 선제 공격능력 강화와 미군 주도의 광역작전 수행을 위한 지휘 및 전력구조, 무기체계의 구축에 있다고 판단된다”며 “결국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및 아태 지역 평화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미 공군의 전쟁훈련이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뿐 아니라 6자회담의 진전을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이기에 당장 중단할 것과 군산기지에서 아태지역 미 공군의 훈련거점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을 적극 반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한 주민들은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와 고통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은 훈련기간 지역 곳곳에서 소음기 측정과 감시활동을 벌일 계획이며, 훈련 반대를 위한 1인 시위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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