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비조합원 차량 운송행위에 대한 파손 및 방화, 운송방해 등 폭력이 속출하는 마찰이 벌어지고 있다.
17일 오전 10시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화물연대 군산지회 사무실 인근에 주차된 화물연대 전 군산지회장 송모씨의 18t 화물차 우측 앞 바퀴가 불에 탄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송씨는 화물연대 파업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의견 차이를 보이며 지난 15일 군산지회장에서 자진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파업 불참에 따른 보복행위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 이날 오후 화물연대 조합원과 비조합은 한국유리 앞에서 차량 진입과 관련해 대치 중이다.
한편 운송요율 협상을 진행 중인 화물연대 군산지회는 오늘 세아제강과 세아베스틸과 협상을 타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