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관광지에 210실 규모의 호텔이 건립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006년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은파관광호텔은 제3자 인수로 가닥을 잡고 서울 모 기업과 16일 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은파관광호텔과 서울 소재 모 기업은 지난 17일 협약체결을 통해 인수 문제 등을 합의 했으며, 계약 전까지 부채 등을 포함한 인수문제를 마무리하고 본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특히 인수를 계획 중인 기업에서는 기존 80개 객실규모로 건축 중이던 호텔을 210실 규모로 신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기존 구조물들에 대한 철거가 불가피하게 됐다.
은파관광호텔은 지난 2006년 3월께 공사를 시작해 야산들에 대한 터파기 공사 등 기초공사를 마친 쳤지만 시공사의 부도로 지난해 10월부터 공사가 중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흉물스럽다는 지적까지 받고 있다.
한편 은파관광호텔은 당초 올해 완공을 목표로 300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제3자 인수로 공사를 재개하더라도 빨라야 2011년 이후에나 완공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