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YMCA와 쌍천이영춘박사기념사업회,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쌍천 이영춘 박사에 대한 브랜드화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들 단체들은 2008년 군산시사회단체보조금지원사업에 선정돼 이영춘 박사를 다룬 프로그램을 21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군산의 위인을 찾아서(쌍천 이영춘 박사를 중심으로)는 쌍천 이영춘 박사의 생애와 업적 내용에 대해 교육을 받고, 생가 및 업적 장소를 체험학습하게 된다.
또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역의 위인과 관련된 작품(글짓기, 그림 등)들을 만든 후 지역사회에 쌍천 이영춘 박사를 홍보,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게 된다.
이렇게 제작된 프로그램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군산지역을 찾아 체험학습 할 수 있는 ‘군산의 위인과 역사 찾기 체험활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의 위인을 발굴해 브랜드화 하는 사업의 기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쌍천 이영춘 박사는 ‘한국의 슈바이처’, ‘예방의학의 선구자’, ‘공중보건의 개척자’와 같은 수식어가 어울리는 한국사회 보건복지 분야의 위인이다.
과거 3대 민족독 선전포고를 통해 ‘결핵, 매독, 기생충 퇴치 운동’을 실시했으며, 한국 최초로 초등학교에 양호교사 도입 제도 등 중요한 업적을 이뤘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