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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시장, 정운천 장관 정책지지 서명 철회

한미 양국간 3차 쇠고기 ‘추가 협상’으로 미국 쇠고기 수입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지자체장들의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정책지지 서명 논란과 관련해 문동신 시장이 철회 입장을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19 10:33: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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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의 정책에 지지를 밝힌바 있는 문동신 시장이 철회 입장을 밝혔다.

19일 문 시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운천 장관을 지지하고 탄핵 반대에 서명을 했던 것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 정 장관의 ‘잘사는 농촌’을 위한 5대 농정정책을 지지한 것 이었다”라고 밝혔다.

문 시장은 “돈 버는 농업과 살맛나는 농어촌 건설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시군단위 유통회사 설립, 농어촌 뉴타운 건설 등 5대 미래전략과제를 통해 우리농촌을 살려보겠다”는 정 장관의 정책은 분명 군산의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고 판단되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서명이 민감한 시점에 쇠고기수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며 “비록 농업인들의 이익을 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 시장의 정 장관 지지의 진짜 속내는 새만금과 관련해 대다수의 부지가 농림수산식품부의 소유라는 것을 인식, 추후 새만금과 관련한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기 위해 정책에 지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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