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률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장이 17일 김제 새만금사업단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강연해 경영마인드를 고취시켰다.
이날 김 지청장은 새만금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새만금 개발에 있어서도 두바이식 개발과 같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만 새만금 사업만의 독자적인 컨셉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단 직원들은 “검찰 사례에 국한되지 않고 친숙하고도 폭넓은 일상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변화와 혁신의 의미를 일깨워준 강연이었다”며 만족했다.
이번 강연은 검찰의 혁신 마인드를 외부에 전파하고, 아울러 검찰이 스스로 기존의 권위주의적 이미지를 탈피해 스스럼없이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김 지청장은 영상녹화제 도입 등 검찰의 수사과학화를 주도해 온 인물로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만금 사업단 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의 자세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