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와 전국 14개 대형 운송사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 간의 운송료 협상이 전격 타결됨에 따라 군산항의 물류난도 완화조짐을 보이고 있다.
군산항의 물동량은 19일 기준으로 평일의 55% 수준인 1만8000여톤이 반출됐고 야적률도 85%대를 유지하고 있다.
또 항내 곡물연대도 화주 4개 업체와 운송료를 25~40% 올리는데 합의해 19일 야간부터 화물차량 투입에 들어갔다.
군산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전국 화물연대 협상 타결과 군산지역의 운송료 협상 진전 등으로 군산항의 야적률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