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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움은 효행 실천의 삶”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9-1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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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경로효친사상 실천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 서원석 이사장(군중고 23회, 성원제강그룹 회장)이 지난 8일 모교인 군중·고를 방문해 현죽효행상을 시상하고 효(孝)의 중요성을 일깨워 귀감이 되고 있다.

세계적 피아니스트 서혜경·바이올리니스트 서혜주 양의 아버지인 서 이사장은 이날 강근호 시장, 문동신 군중고총동창회장, 이복윤 재경향우회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효행상 시상식에서 군산중 10명과 군고 12명 등 모두 22명의 효행 학생에게 효행상과 상금 50만원씩 모두 11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한 재경 군중고 동창회 장학금으로 군중생 12명에게 각각 10만원씩, 군고생 10명에게 각각 28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수십년 동안 사재를 들여 앞못보는 노인 200여명의 개안수술과 효행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온 서 이사장은 지난 5월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2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효자·효부·효행학생 등 11명에게 100만원씩의 포상금을 전달하는 등 효 사상 고취에 남다른 열정과 사랑을 더하고 있다.

9일 효행상 수상식에서 서원석 회장은 「백년을 탐욕해 모은 재산은 하루아침의 티끌과 같고, 3일동안 닦은 경로효친의 정신은 천년의 보배와 같다」는 옛말을 인용하며 도덕성과 효친 사상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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