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연도 등이 태안반도 유류오염사고 피해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정부는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허베이 유류오염사고 1차 특별대책특별위원회’를 열고 군산과 부안을 피해지역으로 지정했다.
군산 연도 등은 기름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충남 태안과 서산, 보령 등 9개 시군과 달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았다.
한편 군산과 부안은 특별법에 따라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