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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추가협상 \'눈속임에 불과하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와 시민 100여명이 21일 촛불문화제를 갖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완전 재협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21 23:17: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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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1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추가협상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와 시민 100여명이 촛불문화제를 갖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완전 재협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민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린 촛불 문화제는 자유발언과 함께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거리행진에 나서 구호와 피켓 등을 들고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들은 정부의 추가협상 결과에 대해 “30개월 미만 광우병특정위험물질 및 내장과 뼈의 수입문제, 검역주권문제 등 정확히 해결되지 않았다”며 “결국 (이번 추가협상은) 국민이 충분히 공감하고 안심할 만한 조치가 아닌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협상무효 또는 전면재협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반대로 일부 시민들은 “이번 결과가 100% 만족할 수 없지만 정부도 어느정도 노력해 온 만큼 촛불집회 등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며 이제는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이행하는지 지켜보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촛불문화제에서 경찰과의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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