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농협 제13대 조합장에 전 농협이사를 지낸 박형기(59. 사진) 전 이사가 선출됐다.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합원 3930명을 대상으로 조촌동 군산농협내 투표소에서 실시된 이날 투표에서 총 2724표 중 박 당선자는 총 1022표를 얻어 조합장에 당선됐다.
이와 함께 강춘문 후보 778표, 최성기 후보는 489표를 획득했으며 송익규 후보가 435표를 얻었다.
박 당선자는 “지지해준 모든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군산농협 조합원들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하고 현실화 시키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당선자는 군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군산농업발전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