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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만금코리아 발기인대회, 힘찬 출발!

새만금을 ‘한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로 만들어야 한다는 국내 각계 인사들이 새 각오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25 11:40: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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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한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로 만들어야 한다는 국내 각계 인사들이 새 각오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24일 오후 5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는 가칭 사단법인 새만금코리아(준비위원장 강현욱 전 전북도지사) 발기인대회가 300여명의 발기인과 내빈, 새만금의 조속 완공을 바라는 군산을 비롯한 전북도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발기인대회에는 남덕우 황인성 이한동 씨 등 3명의 역대 국무총리와 이만섭 전 국회의장, 김만제 진념 전 경제부총리, 고병우 최동섭 전 건교부장관과 한갑수 전 농림부장관 등 10여명의 전 장관, 강현욱 강상원 전 전북지사, 김영진 전 강원지사, 김덕룡 김영광 김영구 박상규 홍문표 전 국회의원, 신건 이종찬 전 국정원장, 구자열 LS전선 대표이사,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등 전직 관료와 정계, 재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강현욱 새만금 코리아 준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날 강현욱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새만금코리아는 세계 최강대국 미국을 견인한 헤리티지재단 같이 새만금사업의 싱크탱크 창구가 될 것이며, 오늘 발기인대회를 통해 새만금이 이제는 전북을 벗어나 한국을 견인하는 원동력으로 발돋움했다는 점을 대내외에 과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새만금 사업은 국가적 정책사업인만큼 동아시아 물류대경제지역으로 조성해야 하며, 대운하는 접고 전 국민이 지지하는 새만금을 동북아의 두바이로 만들자”고 역설했다.


새만금시대를 주도할 인재양성 등을 수행하는 순수민간운동단체의 기치를 내걸고 활동을 개시한 가칭 (사)새만금코리아는 앞으로 새만금사업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한층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장차 자산가치 향상을 위한 새만금의 친환경개발 등을 내걸고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는 청사진도 제시하고 있다.



이에 새만금코리아는 회원 1만여명과 함께하는 창립총회를 열고 집행부 선출과 향후 구체적인 활동방향 등을 의결한다는 일정을 세워두고 있다. 또 새만금연구소와 새만금환경운동포럼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새만금의 비전 제시와 친환경 개발을 이끄는 시민운동도 함께 전개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금까지의 새만금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민간기구 활동이 이루어졌지만 이날 발기인대회를 가진 (사)새만금코리아의 활동 계획들은 민간 주도의 매머드급 네트워크를 통해 다각적으로 펼쳐지리란 점에서 차원 높게 새만금사업에 새로운 자극과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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