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산항 5부두에서 고종진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좌)과 류영하 군산해양항만청(중앙), 유희열 군산대산항만물류협회장(우)이 군산항 평화선언문에 서명했다.>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고종진 위원장)과 군산대산항만물류협회(유희열 협회장) 및 군산지방해양항만청(류영하 청장)이 군산항 노사정 평화를 선언했다.
27일 군산항 5부두에서 열린 선언식에는 3개 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동북아 국가간의 물류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노사관계의 지속적인 안정만이 군산항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군산항 노사정 평화선언문’과 ‘안전 결의문’을 낭독했다.
‘군산항 노사정 평화 선언문’은 노사정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항만의 평화를 유지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발전시키는데 긴밀히 협력할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안전결의문 낭독.>
특히 군산항 노사정은 ‘평화 안전 결의문’을 통해 모든 항만종사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을 건설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항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통한 무재해를 실천하며 선진항만 작업으로 밝고 평화로운 항만건설에 앞장서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