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영임)가 27일 비안도 도서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2000년도부터 매년 도서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 위문 오찬행사, 한방건강 진료, 이미용봉사, 가정용 가스시설 안전점검 등이 이뤄졌다.
특히 비안도리에 거주하는 최종철씨 외 저소득 2가구에는 도배장판 교체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가한 회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격려품과 다과를 준비해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해줬으며 주민들은 매년 도서민들을 위한 이들의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91년도에 설립돼 206명의 회원이 21개 분야의 상설 봉사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면서 지역봉사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이동목욕, 재활용의류상설매장, 어려운 세대 밑반찬담가주기, 농촌봉사 등 지역 복지시설, 단체․기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일일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