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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인산업 검찰에 고발

군산시가 폐기물 매립장 확장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이전에 불법 확장 의혹을 받고 있는 폐기물 매립업체인 (주)국인산업에 대해 24일 검찰에 고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27 14:14: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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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폐기물 매립장 확장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이전에 불법 확장 의혹을 받고 있는 폐기물 매립업체인 (주)국인산업에 대해 24일 검찰에 고발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일 국인사업장을 방문해 회사관계자들로부터 사전공사와 관련한 시인서를 받은데 이어 24일 군산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의 이번 검찰 고발은 자체적인 조사에 이뤄진 것이 나니라 김종숙 시의원의 지적에 따른 것이어서 적극적인 행정의 아쉬움이 지적되고 있다.

군산시의회 김종숙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시의회 제123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국인산업이 전주환경청과 군산시로부터 매립장 확장을 위해 사업승인을 받기 이전인 5월부터 공사에 착공해 불법으로 매립장을 확장했다”며 “관계기관에서 이에 대한 책임을 묻고 원상복구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국인산업 매립장은 당초 지하 13.1m 깊이로 조성하기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서 지하 25m까지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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