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도소(소장 김영식)는 25일부터 3일간 교도소 내 재활관에서 전북장애인기능대회를 유치해 양복과 귀금속공예, 제과제빵 등 3종목의 경연을 개최했다.
이번 경연에는 전주선화학교에서 4명을 비롯해 개인별로 16명이 참가해 군산교도소에서 자체 프로그램으로 직업훈련과 우수한 기능공 양성교육을 받아 온 장애인수형자 14명이 솜씨를 겨뤘다.
이로써 일반 장애인과 장애 수형자들 간의 친선교류는 물론 수형자들이 출소 후 건실한 사회의 일꾼으로 자리 잡아 새 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경기에 참가한 일반선수들은 군산교도소 교도관들의 친절한 안내와 협조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경기 결과 군산교도소 내 장애인수용자들은 양복과 제과제빵에서 각각 1명이 금메달을 수상했고, 귀금속공예 1명 은메달, 양복에서 1명 동메달 등의 성적을 거뒀다.
김영식 군산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교류확대를 통해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이미지 제고에 더욱 매진할 것임을 확고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