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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관 김민세 조사관 ‘6월의 관세인’ 선정

군산세관 조사심사과의 김민세(40) 관세조사관이 관세청 선정 ‘6월의 관세인’으로 뽑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7-01 17:40: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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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관 조사심사과의 김민세(40. 사진) 관세조사관이 관세청 선정 ‘6월의 관세인’으로 뽑혔다.



관세청은 1일 \'6월의 관세인\'에 부정무역 사범을 검거한 공로로 김 조사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조사관은 수입금지식물인 중국산 호두를 베트남산인 것처럼 속여 시가 18억 원 상당(245톤)을 부정수입한 5명을 검거했다.



또 중국산 가짜 명품라이터 등 시가 64억 원 상당의 진품 3433점을 밀수해 인터넷 판매한 12명을 검거하는 등 134억 원 상당의 부정무역 사범을 검거했다.



김 조사관의 이런 실적은 통계와 주변상황을 감지한 예측 수사에 있다.



김 조사관은 지난 2005년 통일부가 북한산 호두 반입승인물량을 대폭 축소한 것에 착안, 제3국으로 우회 반입할 염려했고 우범 출입국 유형을 모델링해 혐의자를 추출했다.



또한 영화장면에 주연배우와 함께 명품라이터가 등장함으로써 청소년층을 상대로 한 인터넷 판매가 성행할 예상해 전국적인 조사를 통해 2개 밀수조직을 검거하는 활약을 펼쳤다.



한편 이달의 관세인에게는 인사우대 및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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