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이어 2일부터 LPG 가스 요금이 또다시 인상될 전망이어서 서민들의 부담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가스업계는 지난 30일과 1일 회의를 통해 액화석유가스(LPG)가격을 5%안팎으로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에 SK가스와 E1 등 가스를 공급하는 업계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프로판가스의 가격은 kg당 60원대, 부탄가스는 69~74원대가 인상됐다.
이와 관련 현재 군산지역에 있는 LPG 충전소 리터당 가격은 1012~1020원대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LPG 가격 인상분이 적용되는 2일부터는 1050원대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같은 요인은 최근 국내 LPG 공급가격이 기준이 되는 국제가격인 사우디 아람코사의 LPG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