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하구둑 인근 연안도로변에 코스모스가 활짝 꽃망울을 터트려 시민은 물론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군산시가 시민의 휴식처인 금강하구 연안도로변 1.8km 구간 1만여평에 지난 6월에 식재한 코스모스가 지난달 초부터 다양한 색깔의 꽃망을을 터뜨리기 시작해 연안도로변 일대를 코스모스 꽃밭으로 장식해 놓았다.
다음달 초까지 만개할 이곳 코스모스 꽃길은 주변에 식재한 국화와 사루비아 등 가을꽃들과 어우러져 한결 정겹고 풍요로운 정취를 제공하고 있다.
군산시는 해마다 봄이면 유채꽃을,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는 나들이 코스로 조성하여 연중 꽃이 있는 아름다운 시민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꿀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