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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차 촛불문화제, 시민문화광장에서 열려

제 14차 촛불문화제가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오후 7시부터 시민문화회관광장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7-05 21:04: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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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차 촛불문화제가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오후 7시부터 시민문화회관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이들은 “정부가 국민의 뜻을 저버린다면 촛불을 내릴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내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을 거듭 주장했다.

 

특히 촛불집회가 불법집회로 변질될 수 있다며 강경 진압하겠다고 밝힌 정부에 대해 “정부가 정당성을 잃고 있다. 결국 공권력을 앞세워 국민의 안전과 주권을 묵살 시키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탄압에 맞서는 모든 시민과 함께 군산에서도 비폭력과 평화적인 방법으로 정부에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 이모(36.나운동)씨는 “언론등을 통해 서울 촛불집회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치는 모습을 보게됐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침묵할 수 없었다. 평화적인 참여로 국민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촛불 문화제는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경찰과의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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