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보충영양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7월부터 올해 말까지로 지역 취약계층 283명을 대상으로 보충식품인 검정콩과 계란, 우유, 김, 미역 등의 영양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문제 해소하고, 식생활관리 능력배양으로 장기적으로는 건강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상자별 보충식품 공급을 위해 월 2회 가정방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월 1회 임산부 영유아 영양교육 및 건강관리, 분기별로는 대상자에 대한 장기적 영양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통해 주민의 장기적 건강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