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군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기 아이돌보미 발대식 광경.>
가정의 돌봄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을 가진 제2기아이돌보미 22명이 탄생했다.
군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희숙)는 8일 엄격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과한 후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 까지 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22명에 대한 제2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김희숙 센터장을 비롯해 추미혜 군산시여성복지과장 등 관계자와 제1기 수료생 24명을 포함한 50여명이 참석했다.
<제1,2기 아이돌보미들은 역할과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선서했다.>
이 자리에서 제2기 아이돌보미들은 아이돌보미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성실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서약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오주연(46) 씨는 “50시간의 양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키우는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이용자 가정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희숙 센터장은 “최근 아이돌보미에 대한 이용자들이 급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용자의 요구도 다양해졌지만 이에 대한 예산이 적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이번 제2기 아이돌보미 발대식을 시작으로 좀더 나은 이용자 중심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아이돌보미 선발은 군산시 아이돌보미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과 함께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군산시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추경예산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