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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상부도로 숭상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9-1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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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새만금 복합관광레저단지 추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새만금 방조제 위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방조제 도로 숭상계획이 발표돼 새만금사업 추진의 새로운 탄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농업기반공사는 지난달 이해찬 국무총리의 군산 야미도 광장 방문시 정부가 추진중인 복합 레저관광단지 조성과 관련해 이미 도로가 조성된 새만금방조제 1공구를 제외한 전 구간의 도로를 높여 방조제 위에서 자연경관을 볼 수 있도록 설계변경중이라고 밝혔다.

농기공은 또 도로숭상 계획과 함께 새만금 방조제 주변에 습지와 야생화공원, 바이오파크, 전망타워, 해양수족관 등 다양한 관광시설들을 설치해 새만금 방조제가 관광객의 접근통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방조제 도로 자체가 하나의 관광자원이 돼 관광전북의 이미지를 크게 개선시킬 것이란 예상도 내놨다.

이에 농기공 새만금사업단은 방조제 1공구 4.7㎞를 제외한 나머지 28.3㎞의 상부에 4차로를 개설하고 기상악화 등에 대비한 하부에 2차로를 개설하는 방안을 수립했다.

당초 도로숭상 설계에는 야미도-신시도 구간의 상부만 4차로로 설계됐었다.

새만금 방조제 도로숭상 변경계획은 새만그사업단이 농업기반공사에 제출하면 농업기반공사는 이를 농림부와 기획예산처 등과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며, 노선 변경에 따른 예산증액 규모는 570억원 정도이고 이해찬 국무총리 군산방문시 추가예산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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